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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원, ‘화이트 글래머’

입력 2018.11.14 16:06수정 2018.11.14 16:06


[포토] 최저원, ‘화이트 글래머’

배우 최정원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하나식당'(최낙희 감독)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했다.

최정원, 나혜미 등이 출연하는 '하나식당’은 따뜻한 식당주인 하나(최정원 분)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 분)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