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PCB성장 매력 발산
2011.01.05 09:40
수정 : 2011.01.05 09:40기사원문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의 기업가치 증폭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는 지난 2006년 글로벌 3G 통신장비 투자 이후 5년 만인 올해 4G 투자를 시작, 내년 중 대규모 4G 투자 확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