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제 아버지를 기억해주세요"

      2016.06.15 08:53   수정 : 2016.06.15 08:55기사원문
폐쇄된 개성공단, 8년째 열리지 못하고 있는 민간 차원의 6·15남북공동행사.

'6·15 남북공동선언'이 16주년을 맞은 오늘, 남북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지만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사람들이 있습니다.


























[fn파스 기획: 40대 가장이 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① 아빠의 서글픈 선택.. '월세족' or '하우스푸어'
②"저는 아빠입니다" 제 월급을 공개합니다
③우리 동네 닭강정 아저씨의 '슬픈' 비밀
④이번엔 터닝메카드 악몽? 아빠는 크리스마스가 두렵다
chio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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