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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저는 아빠입니다" 제 월급을 공개합니다

최정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17 09:23

수정 2015.12.21 16:21

평범한 40대 가장이 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2편
'어느 40대 가장의 팍팍한 살림살이'

‘저물가’ 시대라고 합니다.
6개월째 0%대 머물고 있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 16년 만에 최저수준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하루하루를 빠듯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저물가라는 단어는 낯설기만 합니다.
점점 가벼워지는 장바구니, 치솟는 집세, 그리고 늘 제자리 거리인 월급까지. Fn파스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평범한 40대 가장의 살림살이를 통해 보통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정말 우리가 저물가 시대에 살고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통계청에서 산출한 2015년 1/4분기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가운데 도시 거주 4인 가족의 월평균 지출액과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이 제공하는 임금수준 진단 시스템 을 참고해 구성되었습니다.
[fn파스 기획: 평범한 40대 가장이 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① 아빠의 서글픈 선택.. '월세족' or '하우스푸어'
[카드뉴스] "저는 아빠입니다" 제 월급을 공개합니다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fn파스 기획
[평범한 40대 가장이 전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① 아빠의 서글픈 선택.. '월세족' or '하우스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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