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미디어그룹 회장 인사말

사진영역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fn)가 오는 2020년 창간 20주년을 앞두고 fn미디어그룹으로 변신합니다.

본지인 파이낸셜뉴스를 중심으로 부산파이낸셜뉴스, fn아이포커스, fn투어, fn아트를 잇따라 설립한 데 이어 2017년 교육서비스 업체 fn이노에듀, 2018년 신앙인을 위한 교양잡지 가이드포스트를 자회사로 새로 편입하였습니다.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0년 창간한 파이낸셜뉴스는 살아 있는 고급 경제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국제행사로 시대 흐름을 선도합니다. 일본 도쿄와 중국 베이징, 미국 워싱턴에 주재하는 특파원들은 국제 경제‧금융 뉴스를 시시각각으로 전달합니다. 또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강원, 제주, 경남, 부산, 전북, 대구 등 전국 곳곳에 지방주재 네트워크망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다양한 행사는 파이낸셜뉴스만의 전통이며 자랑입니다. 아시아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금융포럼을 비롯해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모바일코리아포럼 등에선 국내외 석학들의 풍부한 식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구포럼, 지진포럼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fn통일포럼은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파이낸셜뉴스는 문화 행사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오페라 ‘탄호이저’ ‘라트라비아타’ 등을 국내에 소개하고, 신춘음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온라인․모바일 뉴스 제작에도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최초로 ‘디지털 퍼스트’ 제작 시스템인 NICE-fn을 가동한 것이 좋은 예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fn 웹사이트(www.fnnews.com)에서 디지털에 최적화된 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하는 텀페이퍼 현상공모전과 신문활용교육(NIE) 장학금 제도는 젊은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또 파이낸셜뉴스는 학술진흥 차원에서 재미 한인 재무학자들의 모임인 한미재무학회(KAFA)를 후원합니다.

독자 여러분,

파이낸셜뉴스는 모나지 않은 정론, 기업과 함께 성장, 기독교 사랑 구현을 사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원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것입니다. 창간과 더불어 시작한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도 공익 차원에서 지속할 것입니다.

국내 최고의 퀄리티 페이퍼를 추구하는 파이낸셜뉴스와 fn미디어그룹 임직원들의 힘찬 행보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격려와 성원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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