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원 새모델 김옥빈·박해진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12.25 17:13

수정 2014.11.04 14:49


신원이 내년도 주력 브랜드 모델로 신인스타 김옥빈과 박해진을 선정했다.

신원은 25일 자사 남성 캐주얼 지이크(SIEG)의 새로운 얼굴로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신인스타 ‘박해진’을, 여성 캐주얼 ‘씨(SI)’는 김태희를 대신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세대 스타 ‘김옥빈’을 선정하고 1년간 3억원의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원은 이미 내년도 재계약을 체결한 전지현(베스띠벨리), 윤은혜(비키), 천정명(쿨하스), 윤소이(쿨하스)를 포함해 더욱 화려하고 스타군단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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