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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9회 서울국제금융포럼

황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2.18 22:39

수정 2014.11.07 12:42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글로벌 시각에서 본 IB 비즈니스(Global Perspectives on IB Business)'를 주제로 제9회 서울국제금융포럼(SIFF: Seoul International Financial Forum)을 오는 4월 16∼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지금은 금융업이 국가 경제를 이끌어 갈 미래의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핵심은 투자은행, 즉 IB(Investment Bank) 비즈니스 육성입니다. 낙후된 국내 금융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의 선봉이 될 IB 비즈니스는 이제 일류 금융업체 도약의 필수조건이 되었습니다.
모래땅 중동의 금융허브로 떠오른 두바이의 전략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려는 여러분을 아시아 최고의 국제금융포럼에 초대합니다.


주요 연사

Mr. Henry Jones / CalPERS

세계 최대의 연기금 캘퍼스 이사

Dr. Catharine Lemieux / Federal Reserve Bank of Chicago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수석 부사장

Dr. Julapa A. Jagtiani / Federal Reserve Bank of Kansas City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Ms. Paula DiPerna / Chicago Climate Exchange

시카고기후거래소(CCX) 부사장(EVP)

Ms. Jennifer Ilkiw / ICE

세계적인 상품거래소 ICE 수석 부사장

Mr. Frank Packard / HSBC Securities(Tokyo)

HSBC증권(도쿄) 북아시아 파생투자 그룹 헤드

Dr. David G. Fernandez / JP Morgan Chase Bank, N.A.

JP모건체이스은행 아시아헤드

Mr. Gerald Chen / UBS

UBS 아시아 헤드
이밖에 두바이, 싱가포르, 뉴욕, 유럽 등에서 세계적인 IB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가합니다.

◇주제: 글로벌 시각에서 본 IB 비즈니스(Global Perspectives on IB Business)

◇일시: 2008년 4월 16일(수)∼17일(목)

◇장소: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문의: 파이낸셜뉴스 서울국제금융포럼 사무국

전화:(02)2003-7333, 7433

이메일:fnbiz@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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