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제7회 Term－Paper 현상 공모전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대학(원)생과 일반인을 상대로 제7회 Term-Paper 현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대공황 이후 가장 어렵다는 세계 경제 흐름 속에 한국 경제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한국 경제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논제를 놓고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지성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창의적 아이디어는 향후 한국 경제 100년을 이끌 초석이 될 것입니다.

■공모 주제

가. 대주제 : Jump-Start Korea 2009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하여

나. 논제의 분야 (아래 분야에서 자유롭게 선택, 단 1개의 논제만 선택해야 함)

① 기업·금융 구조조정의 국제 비교

② 신 국제금융질서와 한국의 금융규제 개혁

③ 보호무역과 한국의 수출 중대 전략

④ 녹색 뉴딜과 신성장동력 확충

⑤ ‘IT 코리아’ 재도약의 길

⑥ 영리 의료법인 허용해야 하나

⑦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⑧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고용 확대 전략

■응모대상 :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일반인(단, 공동저술인 경우 3명까지)

■응모기간 : 2008년 8월 1일(토)∼9월 30일(수)

■시상내용

가. 대상 1편 : 상장 및 상금 1000만원

나. 최우수작 1편 : 상장 및 상금 700만원

다.

특별상 1편 : 상장 및 상금 500만원

라. 우수작 2편 : 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1편 상장 및 상금 300만원

마. 입선작 4편 : 학생 및 일반인 부문 각 2편 상장 및 상금 100만원

※해당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도 있음

■입상작 발표 : 2008년 10월 중 본지와 홈페이지 및 지면 통보(www.fnnews.com www.fnnews.biz)

■응모 요령

가. Term-Paper 분량·구성 방법

- A4용지 10장 내외(참고문헌, 요약본 1장, 주석 등 포함)

- 서론·본론·결론 3단 구성을 취함

나. 작성 방식 : 한글 신명조 10포인트, 자간 0%, 줄간격 160%

다.

제출 방법

① 방문 접수, 등기우편 접수

② 신상(이름·학교명·회사명 등)을 기재한 논문 출력본 2부

③ 신상을 기재하지 않은 출력본 4부

④ 파일CD 1장

⑤ 대학 및 대학원생은 재학증명서 1부 제출

⑥ 논문 제출 시 연락처 기재

- 성명, 휴대폰 번호, 주소, e메일, 학교명 또는 회사명

⑦ 주민등록증 사본 제출

■기타 사항

가. 응모작은 다른 간행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학위논문 요약본은 제외

나.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의 저작권은 파이낸셜뉴스에 귀속

다.

여타 기관 현상공모와 중복 수상 시 수상 취소

■보낼 곳 및 문의처

가. 보낼 곳 : 우편번호 150-87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5번지 파이낸셜뉴스빌딩 7층 사업국 Term-Paper 현상 공모전 담당자 앞

나. 문의처 : 전화 [phone], 팩스 [phone]

다. 홈페이지 : www.fnnews.com, www.fnnews.biz

라. 이메일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