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양국간 CEPA 협정 체결은 브릭스 국가와 체결하는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인도는 OECD국가와 최초로 체결한 것”이라면서 “양국 경제가 상호보완성이 커서 윈윈하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이번 한·인도 CEPA 서명은 세계적 경기침체 극복 위해서는 보호주의를 차단하고 자유무역주의 확산해야 한다는 양국의 의지를 명확히 한 것”이라며 “국내적으로 국회 비준동의 받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난드 샤르마 인도 상공장관은 “한국 경제는 인도 경제 성장의 중요한 모델”이라며 “이번 협정은 양국간 경제의 상호보완성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CEPA협정 서명을 환영했다.
이어 샤르마 상공장관은 “인도의 노동시장, 지식기반 서비스가 한국의 하드웨어 기술과 한층 ?완적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정이 양국 기업들의 파트너십이 공고히 되는 기회가 돼 양국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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