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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잊고 은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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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고 다 금은 아니다. 금은 잊고 은에 투자하라.”

CNN머니는 8일(현지시간) 분석기사에서 ‘은 가격 상승세’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서 이같이 권고했다.

금은 이날 18개월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1000달러를 돌파하며 1009.70달러까지 올랐고, 지난 한달간 5%, 올들어서는 15% 상승했다.

그러나 은은 이날 13개월만에 최고 수준인 온스당 16.72달러를 기록했고, 올들어서는 40% 폭등했다.

CNN머니는 이같은 폭등세에도 불구하고 금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금, 온스당 1000달러 돌파라는 제목이 은, 16달러 돌파라는 제목보다 더 섹시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은 역시 금, 백금, 석유 등 다른 상품과 마찬가지로 달러가치 하락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대체투자 수단이라는 점이 가격 상승 원인 가운데 하나다.

그렇지만 금과 달리 은은 다양한 산업의 기초원자재로 쓰이기 때문에 경기회복세를 반영하기도 한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기회복세에 따른 실수요 증가세가 은 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다.

킥라이트 전략가는 “장기적으로 금과 다른 상품들 간에는 차별화가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심리와 위험선호도에 민감히 반응하는 금과 달리 은과 같은 기초소재는 경기회복 등 수요에 따라 변화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귀금속 전문 투자업체인 블랜처드 앤드 컴퍼니의 데이비드 빔 부사장은 “기초소재로 은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며 “각 기업, 특히 아시아 기업들이 경기회복세에 맞춰 은을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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