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한카드가 JCB인터내셔널과 제휴해 JCB의 해외 내트워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유어스(URS)'를 출시하기로 하고 이에 관한 제휴 조인식을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산노미야 고레미츠 JCB인터내셔널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제휴로 새롭게 탄생한 유어스 브랜드는 국제 브랜드사인 JCB의 해외 네트워크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용 카드이지만 해외 이용이 가능하다.
새해부터 출시될 신한카드의 유어스 브랜드는 하이포인트카드 나노, S-MORE카드, SK행복카드, 생활愛카드 등 4종에 우선 적용되며 점차 대상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와 JCB인터내셔날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해외사업에 대한 공동 검토 및 진출 협력에도 힘쓰기로 했다.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과의 협력을 통한 신용카드 발급사업, 해외가맹점 서비스 공동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국내 카드사의 해외 진출에 하나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향후 해외 신용카드사업을 신한카드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rue@fnnews.com김아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