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한카드-日JCB, ‘유어스’ 브랜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22 16:40

수정 2009.12.22 16:40

▲ 신한카드가 JCB인터내셔널과 제휴해 JCB의 해외 내트워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유어스(URS)'를 출시하기로 하고 이에 관한 제휴 조인식을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산노미야 고레미츠 JCB인터내셔널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일본 JCB인터내셔널과 브랜드 ‘유어스(URS)’를 출시하고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로 새롭게 탄생한 유어스 브랜드는 국제 브랜드사인 JCB의 해외 네트워크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용 카드이지만 해외 이용이 가능하다.

새해부터 출시될 신한카드의 유어스 브랜드는 하이포인트카드 나노, S-MORE카드, SK행복카드, 생활愛카드 등 4종에 우선 적용되며 점차 대상카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와 JCB인터내셔날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해외사업에 대한 공동 검토 및 진출 협력에도 힘쓰기로 했다.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과의 협력을 통한 신용카드 발급사업, 해외가맹점 서비스 공동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국내 카드사의 해외 진출에 하나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향후 해외 신용카드사업을 신한카드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rue@fnnews.com김아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