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일본 경쟁사들이 지진으로 모두 무너졌다! 천재일우의 매수 찬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19 13:56

수정 2014.11.07 00:25

▶ 삼성, LG 등 차세대 스마트기기에 동사의 독점 기술 모조리 적용!
▶ PER 3배의 말도 안 되는 극심한 저평가!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잡는다!

일본 대지진 직후 원전이 폭발하자 가장 큰 수혜를 업종은 단연 태양광 섹터라고 하면서 다급히 추천했던 OCI, 한화케미칼이 지수 폭락과는 무관하게 급등세를 타고 있다. 그렇다! 일본 대지진이 글로벌 증시를 엄청나게 끌어 내리고 있지만, 지금 같은 때 제대로 된 지진 수혜주 하나 잡으면 1년 농사를 그대로 끝낼 수 있을 것이다.

동사는 점차 열기를 더해가는 2차 전지 핵심 부품시장에서 일본 업체들과 함께 극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번 대지진으로 경쟁사의 공장이 완파되거나 혹은 최소 수개월 동안은 생산을 못하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결국 이 2차 전지 시장에서 힘 있는 일본 경쟁사를 자연스레 밀어내고, 시장을 독식할 동사야 말로 더할 나위 없이 최대의 호황을 만나게 될 것이 분명한 시점이다.

특히, 필자가 긴급 입수한 대외비급 레포트에 따르면, 삼성과 LG의 차세대 스마트 기기에 동사의 독점기술이 모조리 적용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찾아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공개하자면 우선, 글로벌 판매량 1000만대를 넘어선 갤럭시S의 후속모델인 갤럭시S2와 갤럭시탭 후속모델에 동사의 핵심부품 공급이 확정되었다는 것이다. 그것뿐 만이 아니다. LG전자의 옵티머스 2X, 옵티머스패드에도 동사의 핵심부품 공급이 탑재될 예정이라니, 이 얼마나 엄청난 호재인가!


내실과 안정성 또한 탄탄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거기에 숨은 극도의 저평가 종목이라는 사실 또한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실적이 분기마다 폭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으나, 주가는 실적을 크게 못 따라가는 형국으로 현재 PER은 3배에 불과하다. 업종 PER이 15배로 PER로 단순 계산시 최소한 현 주가대비 5배는 올라야 된다는 것이다.

단언하건대, 2,000 여 개 종목을 뒤지고 뒤져도 이렇게 저평가 된 종목은 더 이상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수익률을 안겨줄 최고의 조건을 갖춘 것이다.

그것뿐 만이 아니다. 증권가에서 그 거대한 존재감을 인정받는 초대형 세력이 1년에 걸쳐 장기간 매집한 흔적을 발견했고, 지금도 핫머니성 자금이 계속 유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주가를 꾹꾹 눌러가며, 초급등의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었고, 이제 도화선에 불을 붙인 시점이다.

말 그대로 한시가 임박한 시점으로 이슈가 터지자마자 폭죽 터지듯 펑펑 터지며 화려한 상한가 랠리를 끝도 없이 펼쳐갈 것이 분명하다. 강력하게 말씀 드리는데, 이제껏 단 한 번도 대폭등의 짜릿한 쾌감을 맛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더 늦기 전에 단 돈 100만원이라도 매수해두길 강력하게 권해드린다.

이 종목의 목표수익률은 1,500%이며, 그 핵심 포인트를 살펴보겠다.

첫째, 실적 1,000%↑, 삼성 차세대 스마트 기기에 독점 납품 성공!

글로벌 판매량 1000만대를 넘어선 갤럭시S의 후속모델인 갤럭시S2와 갤럭시탭 후속모델에 동사의 핵심부품 독점 공급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른 올해 실적은 대폭 개선되어 당기순이익이 완벽하게 흑자전환 할 것이다! 적자회사가 흑자회사로 전환할 때 주가는 가장 큰 폭으로 급등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 주가대비 2~3배 올라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둘째, 최대 경쟁사인 일본 기업들이 지진으로 모두 무너졌다!

동사가 치열히 경쟁하고 있는 일본의 2차 전지 업체들이 이번 일본발 대지진으로 공장이 모두 완파되어 최소한 반년 동안은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결국 동사가 이 시장을 독점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일본 지진 수혜 업체 중 단연코 첫번째로 꼽힐 수 밖에 없다.

셋째, PER 3배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 2000개 종목을 모두 뒤져도 가장 싸다!

실적이 분기마다 폭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으나, 주가는 실적을 크게 못 따라가는 형국으로 현재 PER은 3배에 불과하다. 업종 PER이 15배로 PER로 단순 계산시 최소한 현 주가대비 5배는 올라야 된다! 2,000 여 개 종목을 뒤지고 뒤져도 이렇게 저평가 된 종목은 더 이상 없다.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품질이다! 그냥 쓸어 담으면 된다!

넷째, 메이저 세력의 1년간 줄기찬 매집이 이제 막 완료 되었다!

메이저 세력의 이동경로를 유심히 뜯어본 결과 얼마 전 놀라운 재료를 입수했다. 초대형 세력이 1년에 걸쳐 장기간 매집한 흔적을 발견했고, 지금도 핫머니성 자금이 계속 유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주가를 꾹꾹 눌러가며, 급등의 타이밍을 잡고 있는 시점인데, 오늘 오후장에 갑자기 상한가로 문 닫는다면, 그게 바로 신호탄이 될 것이니 더 늦기 전에 단 돈 100만원이라도 매수해두길 권해드린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국정보통신, 풍경정화, 보령메디앙스, SK, AJS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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