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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제9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김정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6.26 17:18

수정 2011.06.26 17:18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9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가 오는 8월 23∼24일 이틀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립니다.

'대체투자시장:그 현실과 향후전망(Alternative Investment Markets:Realities and Prospect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9회 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위축된 파생상품시장의 미래와 전략에 대해 국내외 석학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첫날은 글로벌 파생상품시장의 성장전략(세션 1)과 아시아 파생상품 시장의 지역 간 통합 및 공조(세션 2)를 놓고 논의가 진행됩니다.
둘째 날은 최근 금융투자업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헤지펀드(글로벌 마켓 앤 아시아 마켓 성장전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뉴욕 월가의 저명한 헤지펀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그들만의 수십년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마련한 주옥같은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자=2011년 8월 23일(화요일)∼24일(수요일)

◇장소=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주최=파이낸셜뉴스

◇후원=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문의=서울국제파생상품컨퍼런스 사무국

전화:(02)2003-7431·7433, e메일:ssy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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