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해변, 숨겨둔 섹시미 과시 “국보급 몸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10 01:34

수정 2014.11.05 15:50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해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국보급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핑크빛 튜브탑과 밀짚 모자를 쓴 모습으로 하의로는 화이트 핫 팬츠를 매치한 비치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동안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 “진정한 국보급 몸매 종결자”, “이기적인 몸매”, “각선미가 장난이 아니다”, “개미허리 부러워!”, “사랑스러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6일 일본 데뷔 후 첫공식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won04@starnnews.com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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