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주최 제3회 국제회계기준(IFRS)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국제회계기준(IFRS)의 연착륙 방안에 대해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전략위원회 김호진 상무, 에스텍파마 변대호 이사, 연세대 김지홍 교수, 대림산업 고봉환 부장, 삼일회계법인 이경호 전무, 금융감독원 장석일 IFRS 팀장.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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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주최 제3회 국제회계기준(IFRS)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국제회계기준(IFRS)의 연착륙 방안에 대해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전략위원회 김호진 상무, 에스텍파마 변대호 이사, 연세대 김지홍 교수, 대림산업 고봉환 부장, 삼일회계법인 이경호 전무, 금융감독원 장석일 IFRS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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