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경찰’ 김강우-임형준-이경영, 연기파 총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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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비)

'외사경찰'에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외사경찰'에 출연하는 김강우, 임형준, 이경영, 박원상, 김응수가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외사경찰'은 NHK에서 방영돼 가장 위험한 드라마로 손꼽히기도 했던 '외사경찰'의 동명극장판으로 국제 테러리스트를 전담으로 하는 극비수사반 외사 4과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외사경찰을 소재로 속고 속이는 치열한 두뇌 게임을 통해 극도의 서스펜스를 전달했던 원작 드라마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강우는 한국 특수 수사단 독종 국가정보원 유대하 역으로 와타베 아츠로와 공동 주연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고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임형준은 핵테러 사건의 최고 용의자로 오쿠다 교역 CEO 김정수 역을 맡아 그 동안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더불어 이경영은 북핵 테러리스트 역으로 탈북 브로커 정보원 역할로는 미친 존재감 박원상이 각각 출연한다.

이와 함께 김응수가 한국 국방부장관 박종식 역을 맡아 능숙한 일본어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외사경찰'은 오는 11월8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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