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協, ‘제6회 벽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넥스트 클래식’ 열어

한국메세나협의회는 '제6회 벽산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넥스트 클래식(Next Classic)'이 오는 21일 경기 구리시 동구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넥스트 클래식'은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연주와 흥미로운 작품 해설을 곁들인 공연을 통해 '클래식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바꿔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세종솔로이스츠는 드로브작, 시벨리우스 등 유명 음악가들의 작품은 물론 보리밭 등 국내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박은희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음악감독의 재미있는 해설도 곁들여진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은 "넥스트 클래식은 공연을 감상하는 학생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음악의 매력을 알고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