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꼬’ 정진영-양동근 우정출연 화제 “보는 순간 웃음이 빵”


‘반창꼬’에 개성 넘치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 정진영, 양동근이 깜짝 출연해 예기치 못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9일 개봉한 ‘반창꼬’가 개봉 첫 날 ‘건축학개론’, ‘내 아내의 모든 것’, ‘늑대소년’을 뛰어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 몰이에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깜짝 등장으로 반가움을 자아내는 두 배우 정진영, 양동근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와일드 카드’의 조감독이었던 정기훈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반창꼬’ 우정 출연에 흔쾌히 응한 정진영, 양동근은 9년 만에 영화 ‘와일드 카드’와 똑 같은 형사 콤비로 재회, 예측하지 못한 의외의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양동근은 ‘와일드 카드’의 극 중 이름 그대로 ‘방제수’ 형사로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적재적소에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정진영과 양동근은 막무가내 거침없는 매력을 전하는 한효주의 모습에 처음에는 단호하게 굴지만 한효주의 은밀한 제안에 넘어가 그녀의 구애 작전에 든든하게 힘을 더하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정진영, 양동근은 경찰서에서 만난 적극적이고 거침없는 미수 한효주와 함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며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 뿐만 아니라 미녀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양동근의 능청스럽고 코믹한 모습은 등장할 때 마다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이에 관객들은 “양동근, 정진영 등장 부분에서 빵 터짐! 예상치 못한 빅 재미 선사!”(roker), “양동근 특유의 코믹 연기! ‘반창꼬’의 숨어 있는 재미!”(teir), “양동근, 정진영 나오는 부분에서 콜라 뿜을 뻔 했다! 귀엽고 유쾌한 콤비!”(errerr), “역시 양동근! 짧은 출연에도 확실한 존재감!”(esped), “진짜 깜짝 놀랐다! 양동근과 정진영이 깜짝 출연이라니! ‘반창꼬’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ritd)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반창꼬’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직업인 ‘소방관’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고수-한효주의 첫 연기 호흡으로 호응을 이끌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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