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박형식, 출연소감 “임시완 경험-황광희 응원 도움돼”


‘시리우스’에 출연하게 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소감을 밝혔다.

오는 6일부터 4부작으로 새롭게 방영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의 첫 번째 시리즈 ‘시리우스’에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인 박형식이 쌍둥이 형제 도은창, 도신우(서준영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시리우스’는 스릴과 서스펜스를 두루 갖춘 액션과 멜로를 아우르는 장르 파괴의 매력을 갖춘 드라마.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두뇌게임을 통해 오랜 기간 쌓아온 운명적 애증관계를 수사물이라는 장르 안에서 밀도 있게 풀어나간다.

새로운 연기돌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연기할 은창, 신우는 쌍둥이지만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로 말과 행동에 거침이 없는 활달하고 에너지 넘치는 형 은창에 비해 동생 신우는 엄마에게 괄시받고 감정을 한없이 억누르는 내성적 성향을 갖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박형식은 눈빛이 살아있고, 작품과 대사 이해가 빨라 내심 놀랐다.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줬다. 짧고 강렬한 반향을 일으킬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형식은 “감독님께서 극의 초반 아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부담도 됐지만 그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기에 무조건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도의 남자’에 출연한 같은 그룹 멤버 시완형의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됐고 광희형을 비롯한 멤버들의 응원에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형식이 출연하는 ‘시리우스’는 오는 6일 밤 11시4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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