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인터넷, ‘위메프’로 법인명 변경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를 운영하는 나무인터넷이 법인명을 위메프로 변경했다.

위메프? 법인명 변경과 함께 그동안 '위메이크프라이스' 라고 쓴 브랜드명도 한글표기로 '위메프' 라고 통일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문 도메인 주소는 기존과 동일하다.


지난 2010년 10월 8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0만장을 하루만에 완판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위메프는 이후 시장에서 3~4위를 유지하며 선두권 경쟁에서 고전했지만 지난해 5월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가장 먼저 월 흑자 전환되며 선두권 경쟁에 의욕을 보여왔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그동안 경쟁업체들이 수백억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외형 확장에 힘을 쏟을 때 위메프는 먼저 튼튼한 선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후 성장과 투자의 적절한 밸런스가 이제 막 작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위메프 사명변경과 브랜드 통일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효율 높고 직관적인 고객서비스를 창출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배송상품 구매시 구매금액과 횟수 상관없이 5% 적립해주고 친구 초대 시 5000포인트를 추가로 받는 이벤트를 이날까지 진행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