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news

close
경제 생활경제

[첫인상..첫느낌] ‘우리두유.. 바나나’

단맛 줄이고 담백함 살려 ‘깔끔’
TAGS
  • 확대
  • 축소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구글플러스
  • 댓글
바나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다. 식품에서 가장 찾아보기 흔한 맛 가운데 하나가 바나나 맛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두유에도 바나나 맛 제품이 있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고소한 두유에 진짜 바나나 과즙을 넣은 '우리두유 부드러운 바나나(사진)'를 출시했다.

우리두유 부드러운 바나나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우리두유 든든한 고구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두유 라인의 신제품이다.

우선 두유에서 느껴지는 콩의 비릿함이 없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 있고 바나나의 맛과 향을 함유해 두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마시기에도 좋다. 또 다른 바나나 맛 유제품에 비해 단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 종이팩으로 만들어져 봄철 나들이에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아울러 지방은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아침 식사 대용으로 직장인이나 대학생에게도 적합하다.
동아오츠카도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바나나 제품을 비롯해 아침 식사대용으로 적합한 우리두유 제품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다만 편의점 등으로 판매망이 확대되지 않아 판매처가 한정돼 있어 아쉽다. 우리두유 부드러운 바나나(190mL)의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800원이다.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