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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실적 전선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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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서원석 연구원은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2,000,000원(유지)을 제시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을 매출 58.7조원(기존 60.2조원), 영업이익 10조원(기존 11조원), 순이익 7.9조원(기존 8.6조원)으로 하향한다. 1분기의 실적이 애플 충당금을 반영하고도 8.8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2분해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을 높였으나, IM과 CE사업의 수익성이 낮아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 주력 모델인 갤럭시S3, 갤럭시노트2가 비수기인 1분기 중 판매 호조세여서 2분기 판매 전망을 상향했지만, 1분기 말 재고 및 갤럭시S4 출시 영향에 따라 다소 부진했다. 또한, 통신사들의 보조금 축소에 따라 국내 판매가 위축된 점도 IM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CE 사업의 경우, TV의 가격 경쟁으로 수익성이 다소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3분기 OP 11조원에 이어 4분기 OP 10.5조원으로, 반도체와 DP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하반기에도 견조할 이익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된 갤럭시S4의 판매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분기 22백만대 Sell-in 판매의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하반기 갤럭시S4 판매는 기존 3분기 25백만대, 4분기 2천만대, 2013년 연간 67백만대 예상을 3분기 23백만대, 4분기 17백만대, 2013년 62백만대로 하향한다. 9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3가 갤럭시S4를 보조하고, 갤럭시S4미니는 9월 출시될 애플의 중가폰에 선제 대응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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