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즈네트웍스, ‘안카메라 Lite’ 출시

화면 캡쳐프로그램의 대명사 '안카메라'를 개발 및 서비스하는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가 27일 '안카메라 Lite'를 출시했다.

안카메라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성능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안카메라 5.0 버전까지 출시해 왔으나, 기존에 사용했던 간편한 프로그램을 그리워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안카메라 라이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영역캡쳐, 연속캡쳐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안카메라 5.0에 비해 사용이 좀 더 간편 할 뿐 아니라 개인은 물론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비즈네트웍스의 박기범 대표이사는 "안카메라가 이와 같이 사용자의 의견을 발 빠르게 수용할 수 있었던 것은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과 달리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운영해 사용자와 개발자간의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했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유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보다 편리한 S/W 를 개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카메라가 1997년 처음 제작 이후 2014년 까지 17년 동안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안카메라 Lite 버전은 안카메라 공식홈페이지(http://www.ancamera.co.kr)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