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베이스볼’, 개막이 기다려진다

▲ KBS N 제공
KBS N Sports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 베이스볼'이 올시즌 개막 하루 먼저 야구팬들을 만난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KBS N Sports '아이러브 베이스볼 개막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윤태진 아나운서가 메인MC를 맡았다.

이날 녹화에는 이기호, 강성철 캐스터, 하일성, 이용철, 이병훈 해설위원, 윤태진, 정인영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녹화는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주목할만한 볼거리와 9개 구단 전력 전망,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강점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녹화현장은 하일성 해설위원과 이병훈 해설위원이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패널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패널들은 저마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예리한 시각으로 올시즌 프로야구를 전망하는 것은 물론 올시즌 중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올시즌부터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메인MC를 맡게 된 윤태진 아나운서는 녹화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오늘은 생방송이 아닌 녹화였기에 편했다"며 "올시즌은 지난해보다 편한 마음으로 진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시즌 '아이러브 베이스볼' 주말 진행을 맡게 된 정인영 아나운서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윤태진 아나운서와 함께해서 편했다"며 "올시즌 혼자 프로그램을 이끌게돼 긴장은 되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시즌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국내 최장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KBS N Sports '아이러브 베이스볼 개막 특집'은 28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1,2부로 방송된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