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발전기금, ‘소아암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 후원금 전달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은 29일 오후 2시 '2014 소아암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 참가자들을 위한 환영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종주는 지난 22일에 부산에서 집결해 23일 부산 낙동강 하구언을 출발, 29일 국립암센터에 도착하는 7박 8일 일정으로 이뤄졌다. 종주팀은 후원자들의 이름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고, 부산 을숙도를 출발해 남지읍, 문경새재, 충주시 앙성면을 거쳐 국립암센터에 이르기까지 총 600km를 종주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유인촌 암퇴치백만인클럽 회장과 소아암 환우 부모들의 모임인 소망회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 행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낸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성금이 약 5000만원이 마련됐다.


'2014 소아암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에는 유인촌 국립암센터발전기금 후원회장,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 국립암센터 권병세 박사, 나도채 탐험대장, 호미숙 파워블로거, 김혜원, 김정진, 김재홍, 조광민이 전 구간을 달렸다. 또한,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공인택 국립암센터 사무국장, 김대현 국립암센터 전문의, 이봉수 한국치코주식회사 대표는 부분 참가자로 종주에 참여했다. 그 외 부분참가자로 김대현, 윤상수, 유영호, 김정현, 정경숙, 안태영, 전종인, 김권규, 변무성, 공장민, 김원수, 황덕수, 최두석, 윤재환, 김대홍 등이 참여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