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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유재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보고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04 16:00

수정 2014.07.09 17:15

기획재정부가 4일 서울 반포동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국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2단계 완료 및 3단계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국유재산 업무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GIS), 포털시스템, 통계분석시스템, 모바일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유관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통합하는 것이다. 주관기관인 기재부는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3개년(2012~1014년)에 걸쳐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약 12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국유재산 관리업무의 7단계 라이프사이클인 '계획→취득→전환→운영→개발→처분→결산'의 전 과정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다.

이어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3단계 산업에서는 국유재산포털과 통계분석시스템, 모바일시스템을 개발하고 산림청,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등 유관기관과의 국유재산 DB 연계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말 '국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상시 관리 추진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국유재산업무의 처리시간 단축, 행정비용 절감, 관리역량 강화, 국유재산 활용 제고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수입 확보가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