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과 현지화를 위한 진단 및 방향 제시와 함께 계획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당 최대 1억원 한도로 보조금이 지급되며, 참여기업은 '글로벌 역량 진단→글로벌화 전략 수립→마케팅·현지화' 단계에 따라 수출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현재 수출실적이 낮더라도 글로벌 경영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코자 하는 중소기업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향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대비해 중국시장 진출 및 현지화 독려 차원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기존에 비해 정부지원 비율을 70%까지 대폭 상향조정하고, 신청자격도 최근 3년간 평균 수출액 1백만달러 기업 등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이며 중기청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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