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올해 하반기 중 주요 정책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청약제도 개편방안을 조속히 추진하고 디딤돌 대출 지원대상 확대시기를 당초 9월에서 8월 초로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24일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안전산업 육성방안을 8월 중에 마련하고 금융기관의 보수적 자금운용행태 개선방안도 9월 초까지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부총리는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선 "의료기관의 자법인 설립, 복합리조트 개발 등 기업 투자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문제 해결을 밀착 지원하고 해외진출 확대, 외국인 투자유치 등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창출해 이해관계자들이 윈윈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진입과 영업활동이 제한적인 분야는 경쟁과 개방을 확대하며 산업기반이 미비한 분야는 재정.금융지원 등을 통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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