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법무법인 바른, 中한류채널 확대 공동협력자로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9.08 09:19

수정 2014.09.08 09:19

왼쪽부터 신환률 한양홀딩스대표, 쉬지엔민 동화방송공사총재, 정인진 바른 대표변호사.
왼쪽부터 신환률 한양홀딩스대표, 쉬지엔민 동화방송공사총재, 정인진 바른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바른이 중국내 한류채널 확대 및 한류 컨텐츠 제공을 위한 공동협력자로 나섰다.

바른은 지난달 29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상해미디어그룹(SMG) 자회사인 동화방송공사(EAST CHINA BROADCASTING), ㈜한양홀딩스와 '중국내 한류 콘텐츠 방송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바른은 이들 두 기업과 공동으로 한-중 양국의 방송관련 컨텐츠의 교류와 확대를 위한 제반 법률서비스의 개발에 나서기로 하고 이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