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마음축제 및 가을예술제'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한마음축제 및 가을예술제'는 전국에서 약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는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을 비롯해 학과별 MT도 함께 진행됐다.
원광디지털대 성시종 총장은 "전국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니 만큼 한마음 축제가 가지는 의미는 크다"며 "적극적인 참여로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부 체육대회는 각 학과별 대항전 방식으로 터치볼 게임, 100m달리기, 꼬리잡기, 박 터트리기가, 2부에서는 학과에서 준비한 무대가 이어졌다.
각 학과에서 진행한 체험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한방건강학과 수지침, 차문화경영학과의 다도체험, 한방미용예술학과의 건강마사지 등 학과 특색을 살린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