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총장 성시종, www.wdu.ac.kr)는 지난 3일 서울시 대림동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요가명상학과 10주년을 기념하는 '요가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에서 주최하고 한인요가명상연구소 및 학생회가 주관한 '요가 페스티벌'은 약 2백여명의 재학생과 동문, 일반인들이 참석해 다양한 요가를 선보이고 평가 받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특히 요가명상학과 10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요가 초청 강연 ▲ 식전 공연 ▲요가 시연 대회(개인, 단체전) ▲요가명상학과 10주년 기념 행사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요가 시연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10여개 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요가명상학과 학과장 이경선 교수는 "요가 발전에 앞장서 온 요가명상학과가 드디어 10주년을 맞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요가 페스티벌을 통해 전세계에 한국 요가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인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매년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요가 발표로 주목 받아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자들 모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요가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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