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 맑고 일교차 커, 한글날 공휴일 나들이 하기 좋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09 10:33

수정 2014.10.09 10:33

전국 맑고 일교차 커
전국 맑고 일교차 커

한글날이자 9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 내륙과 산간, 남부 산간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 앞바다에서는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충청권·호남권에서 좋음(일평균 0~30㎍/㎥),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31~80㎍/㎥) 수준을 보이겠다.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