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한국생산성본부, 2014 카본 풋프린트 서울 전시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15 14:02

수정 2014.10.15 14:02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카본 풋프린트 서울 2014 전시회(2014 Carbon Footprint Seoul, 이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제품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전시회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거나 탄소감축기술을 활용해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리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친환경제품의 소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12개의 국내외 기업 및 조직과 작가 11명의 협업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제품, 서비스 및 조직 차원에서 어떻게 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절감해 친환경 경영활동을 했는지를 새로운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예술작품으로 표현된 기업의 친환경 제품 및 설비들을 감상하는 한편, 서울시와 주한영국대사관 등 국내 기관의 자체적인 친환경 활동도 예술작품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를 통해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절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계의 노력을 확산시키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