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제품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전시회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거나 탄소감축기술을 활용해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리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친환경제품의 소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12개의 국내외 기업 및 조직과 작가 11명의 협업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제품, 서비스 및 조직 차원에서 어떻게 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절감해 친환경 경영활동을 했는지를 새로운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예술작품으로 표현된 기업의 친환경 제품 및 설비들을 감상하는 한편, 서울시와 주한영국대사관 등 국내 기관의 자체적인 친환경 활동도 예술작품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를 통해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절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계의 노력을 확산시키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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