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스, 빈민국 어린이 돕기 나서

치어스(대표 정한)는 방문 고객들과 함께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The Book 캠페인'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한다고 15일 밝혔다.

'The Book 캠페인'은 아시아 빈민국 중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등 5개국 어린이들에게 한국 전래동화책을 현지어로 번역해 보급하는 캠페인으로 독서 콘텐츠 보급을 통한 각국 어린이들의 독서력 향상, 나아가 아시아 전체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의 참여 방법은 수도권에 위치한 각 치어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계산대에 비치된 모금함에 후원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며 내년 초까지 진행해 모은 기부금 전액을 한국아시아우호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치어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 대학생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정기적 아동복지시설 후원 이외에 매년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와 더불어 하천정화 활동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정한 치어스 대표이사는 "치어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산대를 지나칠 때 빈민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참여해 나눔의 행복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