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KISA,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컨설팅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21 14:00

수정 2014.10.21 17:4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액티브X 등 국내 비표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국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15일 발간한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기술 안내서'를 토대로 진행되며 엑티브X 개선, 다양한 브라우저 지원 확대 및 웹 개방성 등에 대해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웹 전문 컨설팅기업 및 분야별 외부전문가가 컨설팅에 참여한다.
국내 웹사이트 19곳을 선착순 신청 받는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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