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은 롯데백화점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칠레 와인을 대표하는 콘차이토로 와이너리의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35주년 에디션'을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출시한다. '1979 빈티지 론칭과 함께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역사를 열었다는 평을 받는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는 파워풀한 타닌의 질감과 탄탄한 구조감, 검은 과일향과 함께 오크 숙성으로 얻어진 그윽한 풍미가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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