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비만치료제 유사물질 검출 식품 판매중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30 18:51

수정 2014.10.30 18:51

비만치료제 유사물질이 검출된 식품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 금천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정명당이 제조한 '온세미로' 제품에서 클로로시부트라민이 검출(458㎎/㎏)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클로로시부트라민은 비만치료목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인 시부트라민의 유사물질로 식품에는 검출돼서는 안된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이 2014년 8월 3일인 50㎏ 분량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서울 금천구에서 회수 조치 중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