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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 용인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0.31 15:00

수정 2014.10.31 15:00

도심을 벗어나 자연 곁으로…2~3억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

아파트가 국내 주택 유형의 대세로 자리한 오늘날 쾌적한 주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언제나 가슴 속에 꿈처럼 간직해 온 ‘자연 속에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 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도심에 위치해 편리한 인프라와 동시에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들의 경우 희소성이 높아 뭇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한다.

용인 경전철 보평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 역시 관심 받는 중소형 전원주택 중에 하나다. 수도권 도심 아파트 전세가 수준인 2~3억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 외관을 표방하고 있는 단독형 전원주택 크렌시아 빌리지는 총 110세대 규모에 대지 전용면적 약 214~330㎡(구, 63~100평), 건축면적 약 76~115㎡(구, 23~35평)로 구성되며 건축 면적 외에 다락방 약 25~33㎡(구, 7~10평), 데크 약 33㎡(구, 10평)의 서비스 공간이 별도로 제공된다.


크렌시아 빌리지는 단독형 전원주택이기 때문에 세대별로 독립된 정원과 2대 이상의 넓은 주차 공간이 확보돼 있다. 더불어 정원에는 데크가 설치돼 있어 충분한 개방감도 느낄 수 있다.

전원주택으로는 드물게 도시가스가 시공되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단지공원과 체육시설,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단지 내 경비실, 보안방범 시스템이 잘 구축돼 편리하고 안심하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영동 고속도로 용인IC와 불과 5분 거리여서 서울 강남까지 3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버스정류장 및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 이용하여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원 주택 전문 기업인 ‘삼애 건설’에서 시공하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이미 공사에 착수해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32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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