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3일 거여2동 주민센터 2층에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은 기존 새마을 문고의 유휴공간인 로비를 개방시켜 기존 도서관의 딱딱한 분위기와는 차별화된 주민친화형 작은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주민친화형 도서관인 만큼 칸막이 높이를 낮추고 개방형 서가대를 설치했다. 특히 어린이 독서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고, 향후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거여2동에서는 지닌해 가을부터 주민센터 1층에 공유서가도 운영하고 있어 '책 읽는 송파' 독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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