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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이화여대 총장,美 이화국제재단 회의 참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03 14:33

수정 2014.11.03 14:33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지난달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화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 만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지난달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화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 만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은 지난달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화국제재단 회의와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에 참석해 미주지역 내 이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이화'의 새로운 비전을 확산 및 공유했다.


이화여대 국제재단은 미국 및 캐나다 이화 후원자와 북미주에 거주하는 동창 및 그 가족이 이화여대를 후원하기 위해 1970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이화국제재단 샤론 Z. 레이더 회장을 비롯해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열린 본회의에서 최 총장은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의 비전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주요 혁신 전략을 소개하고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이화의 현재와 내일의 발전상을 밝혔다.


이에 앞서 최 총장은 지난달 31일 이화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 만찬에 참석해 "이제 이화도 외부 환경의 변화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며 "이화의 찬란했던 명성을 되찾을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발전을 이루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한다"며 학교 발전을 위한 동창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