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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동양학과 중국으로 해외풍수 답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06 13:42

수정 2014.11.06 13:42

원광디지털대 동양학과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제 3회 2014 해외 풍수 답사'의 일환으로 중국 산동지역을 방문, 학술 답사 및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해외 풍수 답사단'은 동양학과 조인철 교수를 비롯해 약 50여명의 재학생들로 구성됐다. 올해는 중국의 태산과 황하 지역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역사적·지리학적 조건과 풍수학적 연관성에 대해 토론하고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편작의 묘, 대명호, 곡부공묘, 산동성박물관 등 역사적 장소를 둘러봤으며 중국 술수 전문가와의 교류를 위해 '중국 술수학 연구소'도 방문했다.
연구소에서는 한-일 양국의 술수학을 비교 분석하고 토론했으며, 향후 양국의 풍수학적 연구 교류를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동양학과 조인철 교수는 "태산과 황하 지역은 다양한 풍수학적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역사적·학술적으로 많은 의미를 가진다"며 "특히 4대 문명의 발상지인 황하강 유역은 세계 문명 발달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풍수학적 고찰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는 매년 중국, 일본 등의 해외 풍수 답사는 물론, 국내 풍수 답사 역시 활발히 진행해 왔으며 해외 전문가를 초청한 '국제 학술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