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의료한류 주역'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06 15:20

수정 2014.11.06 17:51

'의료한류 주역' 순천향대 부천병원


중국, 몽골, 러시아 등의 환자들이 맞춤형 건강검진에서부터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찾고 있다. 간 이식 수술, 무수혈 수술, 성형 수술 등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출산을 위해 해외에서까지 이 병원을 찾고 있다.
출산을 위해 러시아에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으로 온 가브렐륙 아리나씨(가운데)가 외과 김형철 부원장(왼쪽),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