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설리 주연 ‘패션왕’, 개봉 첫 주 韓영화 박스오피스 1위

패션왕 (사진=스타엔DB)

‘패션왕’이 개봉 첫 주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을 기록했다.

10일 오전 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패션왕’이 지난 8일 일일 관객수 12만8068명, 9일 10만296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만6526명으로 개봉 첫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패션왕’은 간지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기안고 빵셔틀 ‘우기명(주원 분)’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새로운 작품으로 주원, 설리, 안재현, 김성오까지 개성 넘치는 젊은 배우들이 빚어낸 환상의 케미스트리, 유쾌한 웃음과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웹툰 그 이상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 ‘인터스텔라’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외화 강세 속에서도 한국영화 흥행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패션왕’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나를 찾아줘’의 주말 스코어를 약 두 배의 격차로 따돌리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기록했다.

특히 ‘패션왕’은 영화의 주 관람 타겟층인 10대 관객들의 극장 유입이 증가하는 주말, 한층 강력한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한편 1020세대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패션왕’은 수능 시즌을 맞이하는 개봉 2주차 평일, 한층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갈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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