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300여개 기업 재직자는 물론 대학생 및 개인 참여자까지 약 480여명의 참석자가 몰렸다.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경쟁 환경과 스마트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과학적인 영업전략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보다 차별화되고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영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2015년을 대비하는 5가지 영업전략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Analyze, Understanding, Awaken, Innovate, Restructure 라는 5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경희대학교 박찬욱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류성민 교수(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전우영 교수(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양석준 교수(상명대학교 경영학과), 윤석완 이사(액센츄어), 송규봉 대표(GIS United) 등이 2015년을 예측하며 소비자와 기업의 변화에 따른 영업전략을 수립하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일즈분야는 종사자가 많고 기업 내 중요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컨퍼런스 및 세미나 형태의 공유의 장이 마련되지 못했었기에 금번 제2회 컨퍼런스는 세일즈의 과학화, 고생산성 세일즈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 전략수립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식 KPC 부회장은 "지금과 같이 시장경쟁이 치열해 지고 품질과 기술력이 표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결국 영업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기에 영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학문과 실무가 결합 된 영업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