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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이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현준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에 18세 준호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는 연령도, 직업도 다른 네 명의 남녀가 우연히 포장마차에서 만나 '술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4인4색 등장인물들의 사연을 옴니버스로 풀어내는 드라마다.
김현준은 극중 안석환, 오영실, 이초희와 함께 에피소드의 한 축을 이뤄 대화를 이끌어가게 되는 인물이자 육상부 출신 고등학생 준호로 분한다.
준호는 본인의 의지와 달리 일반고로 전학을 오면서 내면의 갈등을 겪는 캐릭터로,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 찾게 된 포장마차에서 낯선 사람들과 우연히 함께하며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게 된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준이 이번 작품을 위해 캐릭터 분석부터 실전 촬영까지 공을 많이 들인 만큼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며 “그동안 몰랐던 김현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재발견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준이 출연하는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는 오는 23일 밤 12시1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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