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쁘띠엘린' 23일까지 'MBC 베이비페어' 참여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1 09:07

수정 2014.11.21 09:07

'쁘띠엘린' 23일까지 'MBC 베이비페어' 참여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2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MBC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쁘띠엘린은 이번 박람회에서 △유아 침구 전문 브랜드 '밀로앤개비'의 아기베개 3종 △캐나다 친환경 세제 브랜드 '에티튜드'의 겨울 위생을 책임질 유아세제와 클리너, 핸드솝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에바비바'의 보습라인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흔들린 증후군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오리지널 브랜드인 엘리펀트 이어스도 선보인다.

최근 론칭한 올인원 캐리어 '에끌레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에끌레브 올인원 캐리어는 30% 할인가와 함께 침받이(1만5000원), 엘리펀트 이어스의 라지 블랭킷(8만8000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에끌레브의 올인원 캐리어는 아기의 성장에 따라 아기띠와 힙시트, 힙시트캐리어로 3단계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아기띠와 힙시트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시중의 제품과 달리 경제적이다.
100% 오가닉 원단과 최고급 자재로 제작됐고 360도 일체형 벨트가 허리 전체를 감싸줘 엄마의 척추와 골반에 수반되는 통증을 완화해준다.


또 심플한 디자인과 체형에 맞춰 끈을 조절할 수 있어 아빠도 함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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