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오늘의 1면] 파이낸셜뉴스 26일자 1면, 335만개 中企 더 멀어진 봄날 외

김종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1.26 09:17

수정 2014.11.26 09:17

[오늘의 1면] 파이낸셜뉴스 26일자 1면, 335만개 中企 더 멀어진 봄날 외

파이낸셜뉴스 26일자 1면에는 '산업 ‘성장불씨’가 꺼져간다' 기획으로 한국 중소기업의 실태와 해결방안을 진단하는 첫 번째 기사가 실렸다.

샤오미가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생산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가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등 6개사와 손잡고 국내 모바일결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지금이 경제회생과 재도약의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정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jw@fnnews.com 김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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