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박대리’ 최귀화가 강용석과 만났다.
최근 tvN 드라마 ‘미생’ 특집으로 꾸려진 tvN ‘강용석의 고소한19’ 녹화에는 극 중에서 박대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최귀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생’의 이모저모를 담은 ‘강용석의 고소한19 미생특집’에서는 배우 최귀화의 진솔하고 재치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드라마 ‘미생’ 속에서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 뿐만 아니라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낸 배우 최귀화는 현재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을 촬영 중이며 드라마,영화, 광고 등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속사 원앤원스타즈에 새 둥지를 튼 최귀화는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미생특집으로 꾸려진 시사 랭킹쇼 ‘강용석의 고소한19’ 26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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