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올해 최고의 발명품' 25개 선정.. 셀카봉, 애플워치 등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2014년도 최고의 발명품 25선이 공개됐다.


타임 인터넷판은 20일(현지시간) 최고의 발명품 25선을 발표하면서 '셀카봉'을 팔이 닿지 않는 높이에서도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타임지는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셀카봉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셀프 카메라(Selfie)는 2013년에는 신조어였지만 2014년에는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았다"며 "새로운 시장이 생기면서 셀카 촬영에 필요한 도구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는 스마트폰 관련 제품들이 많았다. 애플의 스마트워치 제품인 '애플 워치',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도착하면 색이 변하는 반지 '링리', 통화 내역을 암호화해 저장하는 스마트폰 '블랙폰', 스마트폰 사용자의 자세 교정에 도움을 주는 '루모 리프트' 등이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영화 속 상상을 현실화한 제품도 있었다. 1989년 개봉한 영화 '백 투 더 퓨처2'에 등장했던 공중 스케이트보드 '호버보드'와 '3D 프린터'가 그 주인공이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실명을 막기 위해 비타민 A 함량을 높인 '슈퍼바나나'와 플러그 없이 자기장으로 충전하는 개념인 '와이트리시티'도 올해의 발명품으로 뽑혔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