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주는 선물]

엘리시안 강촌, 전철로 1시간 리프트 전좌석에 U자형 안전시설 낙하사고 막는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가장 가깝고, 안전하며, 여유로운 스키장'을 주제로 이번 스키시즌을 맞이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스키장 안에 전철역(경춘선 백양리역)이 있어 일반전철을 이용하거나, ITX-청춘 고속전철을 이용하면 1시간에 스키장 한복판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내달 5일부터는 매일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ITX-청춘 고속전철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스키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무료로 운영되는 셔틀버스는 서울 도심과 수도권 70개 주요 지하철역을 거점으로 19개 노선이 운영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최초로 리프트 전 좌석에 U자형 리프트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낙하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했다. 주요 안전사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패트롤(안전요원)을 집중배치하며 슬로프 운영시간에는 상시로 상주해 고객의 안전을 지켜줄 예정이다. 또 추락 및 사고 위험지역에는 3중 펜스를 설치·운영해 슬로프 내 안전사고율 '제로(0)'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는 스키장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물론 노약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천후 헬퍼(Helper) 시스템을 운영한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의 리프트 수송능력은 시간당 1만 4000명이며 대부분의 슬로프마다 6인승의 고속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없이 쾌적하게 스키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지난해 100억원을 들여 스키하우스 내 화장실과 탈의실, 파우더룸 등 고객 편의시설을 대폭 신설 및 확충했으며 골프장 수준의 락커 시설도 마련돼 편리하게 개인장비를 맡겨두고 출퇴근 하듯이 스키장을 다녀 갈 수 있다.
아울러 야간 및 심야 이용고객들이 잠시라도 눈을 붙일 수 있도록 스키하우스 3층에 남녀 휴면실을 각각 마련했다.

또 최신식 항균 및 건조실을 운영, 렌탈장비 이용고객이 개인장비만큼이나 깨끗한 렌탈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화관 예매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티켓 예약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리프트권, 장비렌탈 등 스키장 이용에 관한 모든 것을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

yccho@fnnews.com 조용철 레저전문기자